사는 이야기
일상 | 2017/01/08 14:25와우, 굉장히 오랜만에 쓰는 글입니다. 역시 초심을 잃는 건 여간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만 방심해도 초심으로 돌아가서 이렇게 블로그를 방치하게 되니까요. < 2학기가 끝난지 몇 주 지났네요. 마지막 글을 쓴 이후로 정말 바쁘고 힘들게 살았습니다. 과제, 프로젝트, 시험이 어우러져 저를 공격하고 있었어요. 덕분에 2~3주 동안 주말에 맘편히 놀지도 못하고 계속 과제, 프로젝트를 붙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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