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외박을 나왔습니다.

일상 | 2015/02/18 17:36

군 생활 경험치가 50%를 넘어가고 있는데, 오늘 처음으로 외박을 나왔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나왔는데 좋습니다. 부대 안에 있으면 참 귀찮은 게 많아요. 아침부터 PC방에 있다가 이따 저녁 때쯤 예약해둔 펜션에 들어가서 놀 예정입니다. 외출과 달리 1박 2일이니까 참 여유롭네요. 집에 못 들어가는 휴가라고 해야 하나? ㅋㅋㅋ

나와서 게임도 하고, 웹서핑도 한 뒤에 블로그를 수정했습니다. 맘에 안 드는 부분이 꽤 됐었는데, 일단 가장 급한 불은 껐네요. 검색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알고 보니까 웹호스팅의 설정 때문에 그런 문제가 나는 거였더라고요. 일부 호스팅에서 Apache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때를 보고 해결했습니다. 이제 잘 작동하네요! 그 외에 사이트 접속 속도 최적화 작업을 했습니다. 일단 적용은 시켰는데, 진짜 빨라진 건지 아니면 PC방이 빨라서 빨라 보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쓰다보면 알게 되겠죠.

작품 페이지를 깔끔하게 다시 정리하고 싶었는데, 지금 당장 하기가 곤란하네요. 휴가 때나, 아니면 전역한 이후에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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