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2 갑니다.

일상 | 2012/11/09 12:24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잘들 지내고 계신지요?
올해 수능 보신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G-STAR 2012

지스타 2012

어쩌다보니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지 얼떨떨 하기만 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스타에 갑니다. 이번에도 부산이라 돈이 많이 깨집니다만…
이번엔 1박 2일로 갑니다!

10일(토), 11일(일)에 걸쳐서 지스타를 즐길 생각입니다.
작년처럼 시간에 쫓기듯이 사람 많은, 상품이 좋은 부스는 못 즐겼던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대학생이 되고 첫 지스타를 기념하는 겸 이틀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저번달 말까지는 되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사람들이 “이번 지스타는 볼 것이 없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굳이 이틀로 갈 필요가 있나.’
하지만 막상 이런저런 정보들이 많이 뜨니까 그런 생각이 확! 사라졌습니다.

넥슨쪽만 하더라도 마비노기 2, 워페이스, 프로야구2K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비노기 2는 전투 스타일이 되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가위바위보에서 착안한 시스템으로 각 공격에 상성이 있는 시스템입니다.
워페이스는 PvE가 기대됩니다.
PvP 방식의 FPS는 잘 못 해서 잘 안 하게 되는데, 이건 콜 오브 듀티처럼 인공지능 적들과 싸우는 모드가 있더라고요.
크라이텍에서 제작해서 그래픽도 꽤 좋기 때문에 한번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프로야구2K는 친척형이 개발한 게임이라서 스포츠 게임에 별 관심이 없지만, 기대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올해 지스타를 즐기기 위해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각종 상품을 A4 용지 4페이지에 걸쳐서 정리했고, 부스 배치도와 주변 식당 정보까지도 준비해뒀습니다.
참고로 부산은 밀면과 돼지국밥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아무튼 말이 길어졌는데, 재밌게 즐기다 오겠습니다!

만약 이번 주말에 지스타 가는 분들 중

저를 실제로(!) 보고 싶으신 분들께선 트위터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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