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에반게리온 감상

문화 | 2010/06/06 11:05

사용자 삽입 이미지다 보고 말았습니다.
6월 2일(지방선거)~오늘로써…
신세기 에반게리온 TV판, 극장판, 신 극장판(서, 파)를 모두 감상했습니다!

원래 수능 끝나고 보려고 했습니다만… 어쩌다보니 구해서 전부 다 보고 말았네요.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메카물을 썩 좋아하진 않는데 에반게리온은 순전히 메카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TV판은 원래 PMP로 보다가 어제부터는 컴퓨터로 나머지를 감상했습니다.
25~26화는… 뭐랄까.. 어렵다고 해야하나..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내용을 확실히 끝내지 않고 갑자기 주인공의 생각 속으로 들어가다니…

하지만 내용은 극장판에서 이어집니다.
데스&리버스는 별 내용 없다고 해서 안보고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만 봤습니다.
TV판 25~26화 동안에 있었던 일을 보여줍니다. 스포일러는 최소로 하려고 하니 쓸말이 더 이상 없군요.

2007년(국내 개봉 2008년)부터 나오기 시작한 신 극장판은 다른 내용입니다.
같은 부분도 있지만 ‘파’의 경우는 많이 다르게 갑니다.
그렇기에 이것도 재밌게 봤습니다만… 도대체 다음 극장판은 언제 나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야기는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 : 재밌게 봤는데 도대체 공부는 언제하지? 왠지 수능 때까지 안할거 같아.

ps. 위키백과에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대해 자세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만 아직 못보셨다면 안보는걸 추천합니다. 스포일러가 꽤 있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8B%A0%EC%84%B8%EA%B8%B0_%EC%97%90%EB%B0%98%EA%B2%8C%EB%A6%AC%EC%98%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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